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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5

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나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캐치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몇개의 교양을 들어보았지만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들으면 항상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하면 안된다’ ‘~처럼 말하지 마라’ 대신에‘~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자연스럽다’와 같은 긍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덕에 배우는 정보들 또한 저에게 긍정적으로 스며들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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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4

마음을 얻는 말하기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특강이었다. 쉽게 말을 먼저 걸지 못하는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첫인사와 첫인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수업에서 배우고 소그룹 활동으로 자주 해왔던 small talk에 대해 한번 더 들으며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추가적으로 말문을 여는 것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막연하기만 했던 말하기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표정과 눈 맞춤 등의 제스처들로 사람들의 말에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고, 말을 잘 하지 않는 내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공감은 좋은 것라는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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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3

사람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손뼉의 마찰로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먼저 제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할 때 할말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질문을 통해 대화를 시작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 주신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굳이 할말이 없을 떄라도 공감을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평소에 말을 할 때 경청의 자세를 갖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경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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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2

‘표현이 적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 친목 모임에서 ‘말수가 적다, 대답이 느리다’ 정도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크게 걱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꽤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다. 할 말이 빠르게 생각나지 않을 때마다 스스로 나의 말하기 능력을 낮게 평가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나까지도 대화 중에 질문에 바로바로 답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대화 주제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나랑 말하기 싫어서 그런가’ 하고 혼자서 판단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강의 중에 대답을 바로 하지 못하는 것은 좀 더 깊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이라고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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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1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공감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요즘 사회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지 않게 되는 것이죠. 사실 말하고 듣는 것 자체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많이 해오던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대화를 살펴보면 아직까지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데, 이것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오늘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과 더불어 적절하게 공감하는 말과 호감이 가는 말을 해준다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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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20

50분이 넘는 짧지 않는 강의였음에도 대부분이 내가 살아가며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태도를 알려 주는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특히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선하게 바라보면 선해진다​는 것이다. 특강에서 예시를 든 것이 있다. “저 깨워 달라고 했는데 왜 안 깨워 줬어요?” 이 말은 수험생 때 내가 엄마한테 진심으로 짜증냈던 유일한 부분이자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다. 나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차마 깨우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재우려고 했던 엄마의 마음을 왜 그때는 보지 못했을까? 다시 돌아간다면 엄마한테 엄마가 날 깨우기 힘들어하는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하지만 나는 내가 못 일어나서 내가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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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19

글말특강을 듣고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이 상기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과 학생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 여행을 다녀 온 뒤 아르바이트로 끝까지 돈을 갚는 학생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의 만류에도 돈을 갚는 학생이었다. 나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전에 나 역시 군 전역 후 남는 시간 동안 여행이라도 다녀올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때는 시간을 허투루 사용했던 것 같다. 또한, 리액션과 피드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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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18

자신있게 말하기 강의에서도 잠깐 들었던 내용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군대에서 배울 점이 많았던 선임. 후임도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통신병으로 있을 때, 저는 제가 너무 못미더웠었는데 간부님들과 선임들이 저를 신뢰를 주었던 게 큰 힘이 되었었는데 그 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였습니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감정표현으로 시작하는 힘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도 돌이켜 보았을 때 “재미있었어”와 같은 단어보다는 “정말 마음이 떨리게 재미있었어”와 같이 얘기했을 때 조금 더 풍부한 표현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small talk 얘기 중에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커다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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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 17

오정근 교수님의 글말 교실 강의를 듣고 자신있게 말하기에서 소개해주신 방법이 상기되어서 좋았습니다. 학기 마무리 부분에서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다시 머릿속으로 들어오니까 정말 그렇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더 각인이 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글말 특강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교수님의 강의 내용과 제가 생각하는 감상을 자신있게 말하기를 듣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감상문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마음을 얻는 말하기는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가며 가깝게 느껴지는 친밀한 감정이 생기는 말하기이다. 그럼 이러한 마음을 얻는 말하기가 왜 필요할까?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고 어디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또한 친밀의 욕구와 인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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