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손뼉의 마찰로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먼저 제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할 때 할말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질문을 통해 대화를 시작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 주신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굳이 할말이 없을 떄라도 공감을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평소에 말을 할 때 경청의 자세를 갖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경청의 자세를 좀 더 가지고 대화를 이어간다면 제 관계에 있어서 큰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남성이라 그런지 공감의 자세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대화를 할 때도 여자친구의 고민이 있을 때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이 공감해주고 경청을 해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감을 하는 방범을 잘 몰랐지만 “힘들었겠다”, “속상하겠다” 이런 단어들이 공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집기양단으로 코칭주제 전환(2)

이상은 양단(양쪽 끝)을 잡아서 이야기한 사례입니다. 수업 중 대놓고 조는 학생을 형편없는 학생으로 보는 것은 왜곡된 시각일 수 있습니다. 대놓고 졸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나 중심

수업소감 44

언젠가부터 타인과 나누는 대부분의 대화가 노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지 않은 변화였다. 모든 대화가 즐겁고 편안할 수만은 없다는 걸 잘 알지만, 문제는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세상에

수업소감 29

마음을 얻는 말하기라고 해서 어떤 특별한 말하기 방법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말하기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닌 먼저 나를 칭찬해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수업소감 28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이전부터 항상 해오던 고민이 있다. 바로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공감을 하면서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하여 상대방의

수업소감 9

자신 있게 말하기를 수강하면서, 그리고 이 글말 교실 특강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나는 내가 게으르다는 성격과 함께, 꾸준함 없이 작심삼일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감정이 원하는 것

대부분 사람들은 걱정을 키우며 삽니다. “돈 없으면 어떻게 살지?” 하며 가난하면 살 수 없을 것같이 생각합니다. 애 낳기도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건이 충족되어만 행복해진다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