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은 어느 계절에 머물고 있나요?

사무엘 울만은 놀랍게도 78세에 청춘(Youth)라는 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청춘이란 시詩 의 시작은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라고 했듯이,

저의 계절은 아직 봄에 머뭅니다.

저에게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spring)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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