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 활동 6주차 강의 수강신청을 통해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강의를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질문하는 법, 상대방에게 감정 표현을 잘 하는 법, 오해 없이 소통하는 법, 설득을 잘 하는 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내 감정 표현을 잘 하고 있었는지, 올바른 태도와 말투 표정들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고, 잘 하고 있는 점도 있었지만 고쳐야 할 점도 분명히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적절하게 전달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감에 대한 내용은 특히 더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 기분을 들어주는 것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고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마음을 읽는 것이라는 말이 큰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저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최대한 공감해 주려고 노력하고 저 또한 다른 사람이 제 마음에 공감해주면 크게 고마움을 느끼는 편이라, 공감에 대한 내용을 더 주의 깊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이 모두 다 같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공감해주는 것이 사람 간의 의사소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을 다니면서 동기들과 선배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 사회에 나가게 되면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기회가 생길 텐데, 그럴 때에도 이번에 배운 말하기의 방법을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앞으로 저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호문호찰과 공감적 경청

​ 『논어』의 가장 마지막 구절이 부지언(不知言)으로 끝을 맺는데,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말(言)을 알아야 그 사람에 대해 바로

커리어 코칭 모델

​ 커리어 코칭 모델은 주요 요소뿐 아니라 코칭 전개의 프로세스 와도 밀접한 연결성을 보여준다. 1. Love myself.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분석 2. Love

코칭, 그 아름다운 동행

돌아가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 대한 일화다. 용인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은 현대그룹 가족 휴양지이기도 했다. 휴양지에는 동물원에 있을법한 커다란 조류장과 목장 등이 있었다. 45만평에 대한 총괄관리책임을 연수원장이 맡고

호문호찰의 지혜

고객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답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달리 코칭은 코치의 질문에 의해 코칭고객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내어 실천하도록 돕는 지혜를 다루는 대화과정입니다. 학문이라는 단어는 원래

감사일기를 쓰게된 계기는 무엇인가?

젊고 유능한 한건수코치가 인천공항공사 등 우리나라에 보급한 라는 세계적 캠페인 성격의 프로그램의 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자연스레 에 참여했고 효과적으로 습관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Complaint

수업소감 20

50분이 넘는 짧지 않는 강의였음에도 대부분이 내가 살아가며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태도를 알려 주는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특히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