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울 때’는 언제였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다울 때를 회상해본다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

‘나 답다’라는 말은 참 듣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다울 때는 내가 생각하는 평소의 나보다 내가 더 크게 느껴질 때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누군가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하거나 선뜻 양보할 때,

유혹이나 작은 이익에 넘어가지 않고 나를 지켜낼 때,

시련을 마다하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도전할 때 등입니다.

나다울 때의 기억은 내가 다짐했던 것을 지켜나가는 것인데

– 술담배 안 하기,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기, 운전석에서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꼭 양보하기를 지켜나가는 모습 등이 기억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16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내 성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특강을 듣고 나서 꼭 그렇게 여기지 않아도 되겠다고

존재를 마냥 인정해주는 코칭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잘못을 고쳐서 선해진다’는 뜻입니다. 제가 고전을 공부하다가 깜짝 놀랐던 것 가운데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바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천선개과(遷善改過)라고 나와

<다 좋은 세상>을 읽고

전헌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종래와는 전혀 다른 류의 인식변화를 얻게 된다. 경험과학이나 해석학, 행동철학의 한계를 꼬집으며 그 동안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감정의 영역을 깊게 다룬 감정학이라는 또

수업소감 21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공감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요즘 사회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수업소감 27

상대방에게 호의적인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면으로 바뀌며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색했던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