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울 때’는 언제였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다울 때를 회상해본다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

‘나 답다’라는 말은 참 듣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다울 때는 내가 생각하는 평소의 나보다 내가 더 크게 느껴질 때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누군가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하거나 선뜻 양보할 때,

유혹이나 작은 이익에 넘어가지 않고 나를 지켜낼 때,

시련을 마다하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도전할 때 등입니다.

나다울 때의 기억은 내가 다짐했던 것을 지켜나가는 것인데

– 술담배 안 하기,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기, 운전석에서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꼭 양보하기를 지켜나가는 모습 등이 기억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순임금의 지혜탐구 방법과 코칭

코칭고객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답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달리 코칭은 코치의 질문에 의해 코칭고객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내어 실천하도록 돕는 지혜를 다루는 대화과정입니다. 학문이라는 뜻은 원래

판매현장에서 질문의 힘(2)

경우의 수를 구분하여 질문함으로써 상대방이 자기생각을 점검하도록 하는 질문법도 좋겠습니다. == 엄마와 딸이 휴대폰 매장에 방문하여 딸이 최신형 휴대폰을 만지작거립니다. 판매사원이 딸에게 묻습니다. “이걸로 하시겠습니까?”

행동이 아닌 본성에 초점을 두는 코칭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을 사람 자체가 잘못된 사람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행동을 문제 삼고서도 변화가 없으면 “넌 왜 그 모양이냐? 누굴 닮아서 그러냐? 너

<다 좋은 세상>을 읽고

전헌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종래와는 전혀 다른 류의 인식변화를 얻게 된다. 경험과학이나 해석학, 행동철학의 한계를 꼬집으며 그 동안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감정의 영역을 깊게 다룬 감정학이라는 또

수업소감 17

오정근 교수님의 글말 교실 강의를 듣고 자신있게 말하기에서 소개해주신 방법이 상기되어서 좋았습니다. 학기 마무리 부분에서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다시 머릿속으로 들어오니까 정말 그렇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커리어코칭의 기본 질문

아래 그림은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이 제목 자체는 우 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