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울 때’는 언제였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다울 때를 회상해본다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

‘나 답다’라는 말은 참 듣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다울 때는 내가 생각하는 평소의 나보다 내가 더 크게 느껴질 때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누군가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하거나 선뜻 양보할 때,

유혹이나 작은 이익에 넘어가지 않고 나를 지켜낼 때,

시련을 마다하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도전할 때 등입니다.

나다울 때의 기억은 내가 다짐했던 것을 지켜나가는 것인데

– 술담배 안 하기,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기, 운전석에서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꼭 양보하기를 지켜나가는 모습 등이 기억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30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 저의 말하기를 돌아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제가 저의 마음을 전하는 말하기를 하는 데 급급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생각 잘하는 방법서

철학과 코칭은 지혜를 다루며, 존재와 인식을 다루는 공통점이 있다. 「오정근의 감정코칭」책은 퇴계 이황과 스피노자의 감정 철학을 토대로 감정의 본질과 인간의 마음 구조를 탐구한 책이다. 감정의

수업소감 9

자신 있게 말하기를 수강하면서, 그리고 이 글말 교실 특강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나는 내가 게으르다는 성격과 함께, 꾸준함 없이 작심삼일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 불화를 평화로 전환시킨 코칭

코치는 경청을 하되 맥락적 경청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생각을 100% 완벽히 표현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생략도 되고 왜곡도 된 상태로 전달이 됩니다. 따라서

수업소감 37

이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어서 낯을 많이 가리는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 또, 이런 내용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