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울 때’는 언제였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다울 때를 회상해본다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

‘나 답다’라는 말은 참 듣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다울 때는 내가 생각하는 평소의 나보다 내가 더 크게 느껴질 때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누군가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하거나 선뜻 양보할 때,

유혹이나 작은 이익에 넘어가지 않고 나를 지켜낼 때,

시련을 마다하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도전할 때 등입니다.

나다울 때의 기억은 내가 다짐했던 것을 지켜나가는 것인데

– 술담배 안 하기,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기, 운전석에서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꼭 양보하기를 지켜나가는 모습 등이 기억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셀프코칭1]오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침에 깨어 만나는 매일매일의 오늘은 제게 기적과 같은 날입니다.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에서 ‘새벽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웅장한 기적을 보고 싶다’고

집기양단으로 코칭주제 전환(2)

이상은 양단(양쪽 끝)을 잡아서 이야기한 사례입니다. 수업 중 대놓고 조는 학생을 형편없는 학생으로 보는 것은 왜곡된 시각일 수 있습니다. 대놓고 졸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나 중심

수업소감 23

사람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손뼉의 마찰로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먼저 제 마음을 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도록 돕는 코칭

우리가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에 빠지는 이유는 대체로 지각에 의존할 때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줄 착각하면 그렇습니다. 그럴 리가 없다, 그런 사람이 아니다는 믿음이 앞서 있으면,

코칭의 효과

공부의 효과나 코칭의 효과는 같다. 공부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유학의 고전인 은 공부의 효과를 파악하는 3가지를 소개했다. 바로 “밝아졌나?” “새로워졌나?” “좋은 상태에 머무 나?”다. 코칭을 마치고

[오정근 코치의 질문의 힘]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한국강사신문 오정근 칼럼니스트] 호기심이 많던 둘째 딸아이가 초등학생이던 어느 날 내게 이렇게 물었다. “목사는 목사님, 신부는 신부님이라고 하면서, 왜 중은 중님이라고 부르지 않아?” 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