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말하기 첫 수업시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what why how의 논리구조에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고, 메타인지의 중요성 또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한 말에 대한 요점과 논리가 정리되면 전달력이 높아지고, 내가 한 말에 대한 인지능력이 높아진다는 내용은 오래토록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는 나의 표현을 보고. 들을 때는 선한 의도를 듣자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상대의 선한의도를 읽는 능력은 제 말에 선한 의도를 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의 이해도가 결여된 것이 오해로 발전한 경우를 생각해 보면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선한의도가 기반이 되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역시 들어서 평소의 마음가짐에 신경 써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은 결국 마음을 얻기 위한 말하기를 위한 강의였다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논리에 기댄 말하기 역시 중요하지만, 감정을 건드리는 화법 역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량적인 측면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정성적인 측면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말하기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연습해야 할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글말교실은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끝에 와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소중한 경험을 잘 간직하여 앞으로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는 코칭

이슈를 지닌 코칭고객들은 자기가 당면한 문제가 해결하려면 내가 아닌 상대방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코치는 이슈 당사자를 만나고 있을 뿐이므로 코칭 장면에 없는

수업소감 24

마음을 얻는 말하기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특강이었다. 쉽게 말을 먼저 걸지 못하는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첫인사와 첫인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수업에서 배우고

[오정근 코치의 질문의 힘]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한국강사신문 오정근 칼럼니스트] 호기심이 많던 둘째 딸아이가 초등학생이던 어느 날 내게 이렇게 물었다. “목사는 목사님, 신부는 신부님이라고 하면서, 왜 중은 중님이라고 부르지 않아?” 그 질문

서편제의 한과 천년학의 비상 -오정근코치

이청준님의 ‘남도사랑’ 소설 책에는 임권택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유명한 ‘서편제’와 ‘선학동 나그네’가 담겨 있다. 책은 ‘서편제’에서 시작하여 ‘소리의 빛’을 거쳐 ‘선학동’으로 이어진다. 세 개의 단편작품들은

수업소감 19

글말특강을 듣고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이 상기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