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표정과 음색, 음정에서부터 자신감이 있고 또 그런 모습에서 신뢰도가 생긴다는 것을 교수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말하기가 가능한지를 짧게나마 축약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하기에도 공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아는 메타인지를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보완하고 해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문을 여는 방법들, 공통적인 관심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말문을 트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어가는 것이 실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닌 듣고, 그것에 대해 공감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와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우선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가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말하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설득과 주장에 관한 내용에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말하기의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발표나 면접 등등에 적용이 가능한 좋은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수업에 들은 것을 토대로 일상에 적용해 대인관계를 잘 이루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12

처음 초반에 교수님께서는 ‘상대 마음을 얻는 것이 쉬울까,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쉬울까’에 대한 질문을 하셨다. 나는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조금 더 쉽겠지만 이것이

집기양단과 코칭 주제 전환 (1)

3) 집기양단 (순임금의 지혜 중 세번째) 순임금은 집기양단(執其兩端)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다 취한다는 말입니다. 양단(兩端)이라 함은 한쪽 끝을 잡으면 반대편 쪽 끝을

수업소감 8

말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자 모든 시작점은 마음에서 나온다가 수업의 가장 중요한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꾸며진 자신의 모습을 유려한 말솜씨로 꾸며내는 게 아니라 평소에

커리어코칭의 기본 질문

아래 그림은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이 제목 자체는 우 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

가치 있는 삶이란 나답게 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원래 좋을 수밖에 없는 나이고, 하늘과 같은 천성을 갖고 태어났으니 영성과 지성을 지속적으로 고양시켜 나가는 일이 가치

영화 <미나리>를 통한 깨달음

미나리는 아무 데서나 잘 자란다. 미나리는 김치를 해 먹어도 좋고 찌개에 넣어 먹어도 되고 국에 넣어 먹어도 좋다. 미나리라는 영화는 70~ 80년대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