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차림과 직관을 활용하는 코칭
우리가 앎을 챙기는 방식 가운데 가장 고차원적인 것이 직관입니다. 코칭을 할 때 특히 자신의 직관을 믿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직관은 추리적 사고 과정을 뛰어 넘습니다. 그런 직관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직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알아차리게 해줍니다. 스피노자는 직관지(知)를 통해 신에 대한 인식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 (amor dei intellectualis)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며 덕(德)이다.”고 말합니다. 내 안에 신이 있고, 내 몸이 신전이며, 우리 각자는 신적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남이 나를 비난하면 기분 나쁜 것은 당연하며 또한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