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생된 미래를 다루는 코칭
피터 드러커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미래학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는 오직 관찰할 뿐이라고 하며 사회생태학자로 불리길 좋아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발생한 미래’에 주목하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구변화다. 사회경제학계에서 발생한 미래에 관한 두 가지 표현이 있다. 하나는 검은 백조이고 다른 하나는 회색 코뿔소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검은 백조라 한다. 실제 검은 백조가 지구상에 살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그 실체를 몰랐다. 이른바 느닷없이 나타나는 징조가 검은 백조다. 90년대 말의 IMF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