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관의 힘을 믿는 코치
처음 코칭을 배울 때 실습과정에서 실수할 까봐 주저하던 모습을 보고 당시 고참 코치들은 “자신의 직관을 믿으세요!” 라는 말을 여러 번 해주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할
처음 코칭을 배울 때 실습과정에서 실수할 까봐 주저하던 모습을 보고 당시 고참 코치들은 “자신의 직관을 믿으세요!” 라는 말을 여러 번 해주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할
감정은 인식의 주체입니다. 감정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될 수 없는 이치를 압니다. 내가 느끼는 거지 다른 것 때문에 느끼는 게 아닙니다. 감정은 항상 주체이지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를 수강하여 글말교실 글말특강 중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먼저 표현하고 약속을 잡는 편입니다.
마음을 얻는 말하기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특강이었다. 쉽게 말을 먼저 걸지 못하는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첫인사와 첫인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수업에서 배우고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코치 : 그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셨던 것이군요. 코칭고객 : 예. 그렇죠. 제 이야기를 잘 들어서 아시겠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제가 화가 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