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0, 2020

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는 코칭

# “코치님, 저는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 봐요?” “무슨 말씀이세요?” “구성원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화가 나고 화 내고 나면 후회스러우면서도 이런 일이 반복되니 감정 조절하지 못하는 내가 참 한심하네요.” 기업체에서 임원이나 팀장코칭을 하면서 가끔씩 듣게 되는 말입니다. “그것도 상무님이 완전한 존재라는 증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게 생각합니다. ​ 우리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감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내가 배고픔을 느낀다면, 내가 불완전한 존재라서 배가 고픈 걸까요 아니면 존재로서 완전하기에 배 고픔을 알아차리는 걸까요? 배고파 하는 것이 불완전해 보이지만, 만일 내가 계속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영양실조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존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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