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는 코칭
# “코치님, 저는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 봐요?” “무슨 말씀이세요?” “구성원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화가 나고 화 내고 나면 후회스러우면서도 이런 일이 반복되니 감정 조절하지 못하는 내가 참 한심하네요.” 기업체에서 임원이나 팀장코칭을 하면서 가끔씩 듣게 되는 말입니다. “그것도 상무님이 완전한 존재라는 증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감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내가 배고픔을 느낀다면, 내가 불완전한 존재라서 배가 고픈 걸까요 아니면 존재로서 완전하기에 배 고픔을 알아차리는 걸까요? 배고파 하는 것이 불완전해 보이지만, 만일 내가 계속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영양실조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존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