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의 커리어코칭> 책에 대하여

출판사 대표님이 정해준 제목이라 저는 좀 어색하고 낯뜨겁기도 합니다. 책 제목에 이름을 걸고 나니,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코치들의 봉사모임인 해피포럼의 김건중고문님의 “너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여라”하는 감명깊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이름이 브랜드가 되려면 그만큼 독특하고 책임지는 내용이어야 할텐데 독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출판사 대표님도 코칭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인데 제게 시리즈로 책을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이번 책 출간과 관련하여 저는 주변에 복을 나눠주는 사람이 많구나 싶어 감사가 밀려옵니다.

해마다 코치로 진입하는 분들이 대략 1천명이 넘는데 그 중 커리어에 관심을 갖는 신입 코치님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자신감이 커지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하여 책에는 제가 커리어코칭이 실제 어떻게 전개되는지 사례를 많이 가미했습니다. 존재중심의 코칭을 전개하려고 할 때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19

글말특강을 듣고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이 상기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과

한계를 돌파하도록 돕는 코칭

어느 날 염구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선생님의 가르침이 싫어서가 아니라 제가 실행하기에 역부족(力不足)인가 봅니다”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듣자 공자가 한 마디 합니다. “힘이 부족한 사람은 해보다가

생의 마지막 날에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가족에게는 “부족하여 미안하고, 참아주어 고맙다.”는 말을 할 것 같고, ​ “나는 육체의 옷을 벗게 되어 홀가분하다. 이제 영혼을 가꿀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 ​

인식전환의 단서

“안다,의 반대말이 무엇인가요?” 이렇게 질문하면 대부분 뜸을 들인 후 “모른다, 입니다”고 대답합니다. “모른다는 것은 아는 건가요? 모르는 건가요?” 재차 질문하면 모른다는 걸 아는 거네요” 합니다.

수업소감 25

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순임금의 지혜탐구 방법과 코칭

코칭고객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답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달리 코칭은 코치의 질문에 의해 코칭고객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내어 실천하도록 돕는 지혜를 다루는 대화과정입니다. 학문이라는 뜻은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