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에게 마음을 주거나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 다른 기술 들도 필요하다. 우선 우리가 다른 이들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을 사회를 형성하고 그 사회에 구성원이 되기 때문이다. 우선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의가 중요하다. 즉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이러한 존중의 태도는 첫인상으로부터 시작한다. 특히나 좋은 질문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정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검색으로 통해서 찾을 수도 있다. 또한 개인의 차이에 따라 말수가 적은 사람의 경우는 언어 이외의 비언어적 표현으로도 호감의 표시를 나타내면 호감을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되지 못한다면 치어리더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공감의 태도 역시 중요하다. 공감은 관심으로 쉽게 치환되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공감을 위해서는 특정 상황에 대한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핵심을 효율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어떠한 소감을 말할 경우 자신이 입체적인 사람으로 비추어진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입체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점을 먼저 말해서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오해 없이 소통을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말을 할 경우는 의도가 중요하지만 들을 때는 표현을 위주로 인식하게 된다.

이런 경우 말할 때 의도 보다는 표현을 신경 쓰고 들을 때는 표현보다는 의도를 인식하고자 하면 된다. 상대방의 의도는 대부분 선한 의도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도를 최대한 선한 의도로 인식하도록 노력한다.

설득을 잘하는 방법 역시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능력이다. 설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논리만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호소 역시 함께 해야 좋은 설득이 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하며, 호감이 가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대화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대화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 상대방 혹은 나와 다수의 대화에 있어서 나는 공인의 모습으로 상대를 대해야 한다. 목적성이 있는 대화이든 목적성이 없는 대화이든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내가 호감의 인상을 주는 인물로 인식되는 것은 중요하다. 나의 태도가 상대방의 태도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습한 대화의 기술은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기초적이면서도 디테일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태도가 대화의 기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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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소개해주신 일화를 통해 나 자신을 내가 못 믿는 것임을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나를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해당 일화에서 사수가 후임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으며 나도 이 분과 같은 대인배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마찰을 줄이려면 예의, 매너, 존중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분을 들어주는 것=마음을 알아주는 것=마음얻기 라는 식이 잘 와 닿았다.

공감을 잘 하지 못해 간혹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나이기에 이번 강의는 유익했다. 공감하는 법을 보다 잘 알게 됐으니 배운 내용을 써먹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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