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라는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교수님께서 자신의 단점, 즉 약점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자신의 강점일 수도 있다고 하신 점이 굉장히 인상깊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나는 나의 부족한 점을 약점으로만 바라봤지, 그를 열린 마음으로 보고 약점을 강점이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글말교실 글말특강 6회차인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라는 수업을 통하여, 말하기를 통해 상대에게 마음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 또한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먼저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 평소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에 속하는데, 상대에게 마음을 얻는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상대에게 먼저 마음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말하는 방식뿐 아니라 상대방이 말할 때의 리액션, 즉 공감 등을 통한 반응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성인이 되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감정소비가 심할 것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상처도 많이 받게 되고 그 상처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결정될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마음에 대한 생각과 고뇌가 많았습니다. 마침 이 수업을 계기로 어떤 방향과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좋은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열띈 수업으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셀프코칭1]오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침에 깨어 만나는 매일매일의 오늘은 제게 기적과 같은 날입니다.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에서 ‘새벽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웅장한 기적을 보고 싶다’고

수업소감 47

글말교실 6주차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됬다. 특히 공감하는 것이 약간 어렵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웠던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

원하는 끝그림을 먼저 챙기는 코칭

모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습니다. 차를 운전할 때에도 목적지를 먼저 정하고 풀발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뒤를 보고 운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인관계에서도 함께 좋은 관계유지가

코치의 8가지 생각 챙기기

코칭도 생각과 앎을 다루는 비중이 크므로 공자의 9가지 생각(思)에 대한 내용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를 코칭에 접목하기에 용이하게 아래 그림과 같이 8가지로 재정리하여 도해화하였습니다. [생각

행동이 아닌 본성에 초점을 두는 코칭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을 사람 자체가 잘못된 사람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행동을 문제 삼고서도 변화가 없으면 “넌 왜 그 모양이냐? 누굴 닮아서 그러냐? 너

서편제의 한과 천년학의 비상 -오정근코치

이청준님의 ‘남도사랑’ 소설 책에는 임권택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유명한 ‘서편제’와 ‘선학동 나그네’가 담겨 있다. 책은 ‘서편제’에서 시작하여 ‘소리의 빛’을 거쳐 ‘선학동’으로 이어진다. 세 개의 단편작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