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의 커리어코칭> 책에 대하여

출판사 대표님이 정해준 제목이라 저는 좀 어색하고 낯뜨겁기도 합니다. 책 제목에 이름을 걸고 나니,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코치들의 봉사모임인 해피포럼의 김건중고문님의 “너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여라”하는 감명깊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이름이 브랜드가 되려면 그만큼 독특하고 책임지는 내용이어야 할텐데 독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출판사 대표님도 코칭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인데 제게 시리즈로 책을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이번 책 출간과 관련하여 저는 주변에 복을 나눠주는 사람이 많구나 싶어 감사가 밀려옵니다.

해마다 코치로 진입하는 분들이 대략 1천명이 넘는데 그 중 커리어에 관심을 갖는 신입 코치님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자신감이 커지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하여 책에는 제가 커리어코칭이 실제 어떻게 전개되는지 사례를 많이 가미했습니다. 존재중심의 코칭을 전개하려고 할 때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27

상대방에게 호의적인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면으로 바뀌며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색했던 경험이

사람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 우리가 사는 환경을 자연 혹은 사회라고도 한다. 자연 세계는 자연의 질서나 원칙에 의해 움직인다. 자연 세계에 대하여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거나, 혹은 “지구가

감사일기를 9년 넘게 써온 소감은?

저에게 좋으니까 사람들에게 권하게 됩니다. 제가 깨달았던 경험을 나누면서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첫째, 감사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느끼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초기

코칭에서 다루는 것은 본(本)

# 리더 : “코치님, 구성원이 저를 잘 따르지 않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치 : “그 문제가 해결되면 팀장님에게 무엇이 좋아지나요?” 리더 : “불편한

코칭, 그 아름다운 동행

돌아가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 대한 일화다. 용인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은 현대그룹 가족 휴양지이기도 했다. 휴양지에는 동물원에 있을법한 커다란 조류장과 목장 등이 있었다. 45만평에 대한 총괄관리책임을

수업소감 36

가장 처음 예시를 들어주셨던 유럽으로 여행 간 학생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나라면 부모님이 더 이상 갚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셨다면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약속을 저버렸을 것 같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