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온 마음을 담아 행동했나요?

학생들 이름을 외워 불러줄 때가 생각납니다.

강의실에 일찍 온 학생들에게는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3개 클라스 90명 이름을 1주만에 외워 불러 줄 때도 있었네요.

“전공교수님도 자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데,

교양과목 교수님이 이름을 벌써 외워 불러주어 감동이에요”

하는 반응을 보고 이름 외우는 일에 정성을 쏟고,

이름 부르는 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늘여가려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10

저는 낯을 별로 가리지 않고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하지만 말주변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경청을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마침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수업소감 13

‘겉만 보지 말고 속을 보자’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선하게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교수님이 예시로

수업소감 17

오정근 교수님의 글말 교실 강의를 듣고 자신있게 말하기에서 소개해주신 방법이 상기되어서 좋았습니다. 학기 마무리 부분에서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다시 머릿속으로 들어오니까 정말 그렇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감사일기를 9년째 써온 소감(3)

세 번째로 새롭게 깨달은 것은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는 것이다. 신학기가 되어 학생들에게 혹은 어떤 단체 모임에서 자기 소개를 할 때가 생깁니다. 그 때마다 저는 저의

존재를 알아주는 동기부여 코칭

코칭이나 티칭이나 리더십이나 공통적인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사람의 기운을 살아나게 하는 것을 흔히 동기부여라고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마음을 한자로 생물지심(生物之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인(仁)

『오정근의 커리어 코칭』 책 속으로

■ 책 속으로 가끔 주변에서 인생의 전성기가 ‘지금’ 아니냐고 묻는다. 나는 그렇다고 인정한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고, 모든 것이 우연이었다. ‘사람은 연결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