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문호찰과 공감적 경청
『논어』의 가장 마지막 구절이 부지언(不知言)으로 끝을 맺는데,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말(言)을 알아야 그 사람에 대해 바로

『논어』의 가장 마지막 구절이 부지언(不知言)으로 끝을 맺는데,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말(言)을 알아야 그 사람에 대해 바로

피터 드러커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미래학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는 오직 관찰할 뿐이라고 하며 사회생태학자로 불리길 좋아했다. 미래는 아직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이 좁아지고 위축감이 들면서 자신감도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마음이 열리고 편안해집니다. 코칭의 목적이 힐링은 아니지만

나는 미스트롯 2를 보고 놀랐습니다. 김태연양의 소리에 놀랐고, 내 눈물샘이 흐르면서 느꼈고, 점수를 보면서 또다시 놀랐습니다. 이런 감정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스터 심사위원들도 그랬고, 수많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행동에 잘못이 있을까 없을까?” 하며 의도된 질문을 해보면 대다수는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대답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그만큼 반전을 일으키는 질문입니다. 행동에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잘못을 고쳐서 선해진다’는 뜻입니다. 제가 고전을 공부하다가 깜짝 놀랐던 것 가운데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바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천선개과(遷善改過)라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