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나타내는 키워드 3개는?
나의 강점은? 3가지 이상 써볼까요? 1) 통찰 – 단순화하거나 꿰뚫어 보려합니다. 관점전환도 잘하여 예컨대 학생들이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나의 강점은? 3가지 이상 써볼까요? 1) 통찰 – 단순화하거나 꿰뚫어 보려합니다. 관점전환도 잘하여 예컨대 학생들이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감정은 인식의 주체입니다. 감정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될 수 없는 이치를 압니다. 내가 느끼는 거지 다른 것 때문에 느끼는 게 아닙니다. 감정은 항상 주체이지
내게 행복을 전해주는 주체는 ‘나’입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내 안에 있고 나 스스로 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다가와도 내가 인식하지 못하면 행복감에 머물지 못할 겁니다.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잘못을 고쳐서 선해진다’는 뜻입니다. 제가 고전을 공부하다가 깜짝 놀랐던 것 가운데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바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천선개과(遷善改過)라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