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온 마음을 담아 행동했나요?

학생들 이름을 외워 불러줄 때가 생각납니다.

강의실에 일찍 온 학생들에게는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3개 클라스 90명 이름을 1주만에 외워 불러 줄 때도 있었네요.

“전공교수님도 자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데,

교양과목 교수님이 이름을 벌써 외워 불러주어 감동이에요”

하는 반응을 보고 이름 외우는 일에 정성을 쏟고,

이름 부르는 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늘여가려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단서를 활용한 인식전환 코칭

코칭은 짧은 시간에 코칭고객의 인식 변화를 돕는 게 핵심입니다. 인식전환은 세가지 관점에서 접근하면 수월합니다. 철학에서 다루는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 이 세가지 관점에서 고객이 어떻게 말을

집기양단과 코칭 주제 전환 (1)

3) 집기양단 (순임금의 지혜 중 세번째) 순임금은 집기양단(執其兩端)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다 취한다는 말입니다. 양단(兩端)이라 함은 한쪽 끝을 잡으면 반대편 쪽 끝을

수업소감 30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 저의 말하기를 돌아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제가 저의 마음을 전하는 말하기를 하는 데 급급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감정이해와 감정코칭

감정은 인식의 주체입니다. 감정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될 수 없는 이치를 압니다. 내가 느끼는 거지 다른 것 때문에 느끼는 게 아닙니다. 감정은 항상 주체이지

커리어코칭의 기본 질문

아래 그림은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이 제목 자체는 우 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기 때문이다.

감사일기를 9년 넘게 써온 소감은?

저에게 좋으니까 사람들에게 권하게 됩니다. 제가 깨달았던 경험을 나누면서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첫째, 감사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느끼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