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온 마음을 담아 행동했나요?

학생들 이름을 외워 불러줄 때가 생각납니다.

강의실에 일찍 온 학생들에게는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3개 클라스 90명 이름을 1주만에 외워 불러 줄 때도 있었네요.

“전공교수님도 자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데,

교양과목 교수님이 이름을 벌써 외워 불러주어 감동이에요”

하는 반응을 보고 이름 외우는 일에 정성을 쏟고,

이름 부르는 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늘여가려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호문호찰의 지혜

고객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답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달리 코칭은 코치의 질문에 의해 코칭고객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내어 실천하도록 돕는 지혜를 다루는 대화과정입니다. 학문이라는 단어는 원래

오정근의 감정 코칭

AI 시대, AI는 위기이면서 기회다. AI보다 인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코칭이며, 그 중 감정을 다루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우울증,

직관의 힘을 믿는 코치

처음 코칭을 배울 때 실습과정에서 실수할 까봐 주저하던 모습을 보고 당시 고참 코치들은 “자신의 직관을 믿으세요!” 라는 말을 여러 번 해주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할

행동이 아닌 본성에 초점을 두는 코칭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을 사람 자체가 잘못된 사람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행동을 문제 삼고서도 변화가 없으면 “넌 왜 그 모양이냐? 누굴 닮아서 그러냐? 너

수업소감 7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는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인 것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쉽지 않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말을 할 때 눈을 맞추거나 끄덕여주거나 공감을 해주는 등

영화 <미나리>와 <미생> 속 갈등

영화 를 보면 부부 갈등 장면이 여러번 나온다. 부부가 다투는 원인은 아직 살만하니까 그렇다는 점이다.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영화 후반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