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말’이라는 것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고 익숙한 것이 말이지만 말로 인해 많은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에 말을 할 때 신중하고도 깊게 생각한 후에 말을 하려는 습관을 기르려고 한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얻는 말하기’라는 강의 제목이 이 강의를 집중에서 들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순서의 문제가 인상 깊었고 말을 하다보면 마찰이 생겨 서로에게 상처주기 마련인데 예의, 매너, 존중이 필요하다는 강의 내용을 듣고 그런 태도를 지니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나는 말수가 적고 내향적이라 처음 보는 사람은 물론 몇 번 보고 말을 하고 안면을 튼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말을 할 때 어색해하는 경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자신감을 지니고 말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는 편이라 핵심 내용 전달과 소감, 감상을 말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나로서는 교수님이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안녕하세요 오정근 교수님, 이번 글말교실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힘들었는데 그중 대화주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절실, 진실, 성실에 기본을 두고 상대의 표정을 살피며 흥미있어 하는 주제를 찾고 그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보는 것을 실천해보겠습니다.

심리적 안정을 주는 사람이 되어 새로운 사람들과도 감정적 교류를 할 수 있길 바라며 감상문 마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47

글말교실 6주차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됬다. 특히 공감하는 것이 약간 어렵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웠던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

수업소감 23

사람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손뼉의 마찰로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먼저 제 마음을 여는

감사일기를 9년 넘게 써온 소감은?

저에게 좋으니까 사람들에게 권하게 됩니다. 제가 깨달았던 경험을 나누면서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첫째, 감사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느끼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초기

말하지 않은 것까지 들을 줄 안다면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지 않은 것조차 들을 줄 아는 코칭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