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마음을 여는 말하기들의 예시들의 주체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저도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 ‘설득은 논리보다 감정이 먼저다‘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는 데 가장 간단하고 쉽지만 실생활에서 명확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정보전달 수업보다 이렇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수업이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상시 친한 사람과는 말을 잘 나누지만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는 말을 잘 못했지만 질문으로 시작을 하자! 라는 내용을 보고 ex) 이름, 취미, 직업 등등 친근하게 다가가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말하는 스킬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모든 대화에 거의 쓸 수 있는 What-Why-How의 방법을 평상시 말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도 할 수 있게 신경 써서 말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호문호찰과 공감적 경청

​ 『논어』의 가장 마지막 구절이 부지언(不知言)으로 끝을 맺는데,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말(言)을 알아야 그 사람에 대해 바로

수업소감 12

처음 초반에 교수님께서는 ‘상대 마음을 얻는 것이 쉬울까,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쉬울까’에 대한 질문을 하셨다. 나는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조금 더 쉽겠지만 이것이

수업소감 6

강의를 시작하실 때 1학기동안 들었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이 새록새록 생각났습니다.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이 힐링 수업인 이유가 ‘이론수업을 통해서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마음을

코치의 8가지 생각 챙기기

코칭도 생각과 앎을 다루는 비중이 크므로 공자의 9가지 생각(思)에 대한 내용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를 코칭에 접목하기에 용이하게 아래 그림과 같이 8가지로 재정리하여 도해화하였습니다. [생각

코칭과 은악이양선

2) 은악이양선 순임금은 은악이양선(隱惡而揚善)하는 사람입니다. 나쁜 것은 감추고 선한 것을 드러내는 분입니다. 예컨대 빅토르 위고의 명저인 『레비제라블』에서 성당의 물건을 훔쳐간 장 발장이 경찰에 의해 주교신부

수업소감 20

50분이 넘는 짧지 않는 강의였음에도 대부분이 내가 살아가며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태도를 알려 주는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특히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