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신뢰를 얻기 위해선 어떤 말하기 방법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서로 접촉하는 두 개의 물체가 마찰을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법칙이듯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마찰은 당연하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마찰이 없는 관계는 없지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그것을 어떤 매너와 존중을 갖고 극복해나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의도와 표현을 적절히 신경써서 앞으로 말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말’이라는 것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말투와 단어들로 전달하는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말 한마디로 사람 마음을 달랠 수 있고,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공감과 질문 두 가지라고 느꼈습니다. 진실한 공감만 잘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저도 누군가에게 말할 때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공감을 잘해주고 내 마음을 잘 알아주면 더 이야기하고, 사소한 것도 다 말하게 되지만 상대방이 관심이 없어 보이고 딴짓한다면 저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반대입장에서도 해보았습니다.

얼마전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경청하고 진심 어린 말을 건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는 원래 말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저에게 해주면서 잘 들어주어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때문에 중요한 능력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도 이 강의에서 배웠던 것처럼 마음을 얻는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31

말씀하시는 표정과 음색, 음정에서부터 자신감이 있고 또 그런 모습에서 신뢰도가 생긴다는 것을 교수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오정근의 커리어코칭> 책에 대하여

출판사 대표님이 정해준 제목이라 저는 좀 어색하고 낯뜨겁기도 합니다. 책 제목에 이름을 걸고 나니,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코치들의 봉사모임인 해피포럼의 김건중고문님의 “너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여라”하는 감명깊은

수업소감 36

가장 처음 예시를 들어주셨던 유럽으로 여행 간 학생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나라면 부모님이 더 이상 갚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셨다면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약속을 저버렸을 것 같았기

수업소감 13

‘겉만 보지 말고 속을 보자’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선하게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교수님이 예시로

수업소감 27

상대방에게 호의적인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면으로 바뀌며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색했던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