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어서 낯을 많이 가리는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 또, 이런 내용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수업을 더 재밌게 들었다. 그 중 ‘스몰 토크’를 이용하는 말하기 방법이 인상이 깊었다. 대학 와서 여러 조별과제를 하며 초면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항상 어려웠었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을 활용하면 말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말하기를 할 때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인상이 깊다. 일단 누군가와 대화를 하려면 먼저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또한 말하기 순서를 제시해주셨던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너무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What, Why, How’ 라는 세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되었다. 또 이 단계 중 ‘큰 것부터 말하기’나 ‘좋은 점부터 말하기’ 같은 세부 방법들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대방의 선한 의도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애초에 좋은 관계가 맺어질 수 없는 것 같다.

선한 마음을 가지면 선함이 유지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다. 정말 이런 말하기 방법은 살면서 꼭 알아야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또 예시 상황도 같이 언급해주셔서 강의가 정말 재밌었다. 이번 강의 내용은 너무 유익했고, 잘 안 잊혀질 것 같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35

비교과 활동 6주차 강의 수강신청을 통해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강의를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는

사람은 연결을 통해 성장한다

커리어 코칭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가공하여 말이나 글로 준비하는 과정이다. 하나의 샘플로서 나의 커리어 스토리를 소개한다. 나의 커리 어를 돌아보면, 감사가 가득하다. 나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인사와

코칭, 피할 수 없는 매력

코치들끼리 친해지면 어떻게 해서 코칭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얘기를 나눈다. 강의를 하다가 코칭으로 영역을 넓히거나, 전혀 색다른 동기로 입문하기도 한다. 예컨대 코칭을 배운 사람에게 낚여서 우연한

수업소감 45

평소 인간 관계에 고민이 많았던 터라 말하기 수업에 흥미가 있었다. 특히 나는 남들에게 공감을 잘 해주지 못하거나 감정 표현에 미숙한 것 같다는 자각이 있어 늘

감정이 원하는 것

대부분 사람들은 걱정을 키우며 삽니다. “돈 없으면 어떻게 살지?” 하며 가난하면 살 수 없을 것같이 생각합니다. 애 낳기도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건이 충족되어만 행복해진다 생각으로

<다 좋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 다 좋은 세상은 평천하를 이루는 세상이다. 내 감정이 평안해지면 그것이 곧 평천하다. 내가 변하면 세상은 이미 변한 것이다. – 다 좋은 세상은 너와 내가 소중한 세상이다. 하나라도 없으면 우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