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말하기 첫 수업시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what why how의 논리구조에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고, 메타인지의 중요성 또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한 말에 대한 요점과 논리가 정리되면 전달력이 높아지고, 내가 한 말에 대한 인지능력이 높아진다는 내용은 오래토록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는 나의 표현을 보고. 들을 때는 선한 의도를 듣자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상대의 선한의도를 읽는 능력은 제 말에 선한 의도를 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의 이해도가 결여된 것이 오해로 발전한 경우를 생각해 보면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선한의도가 기반이 되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역시 들어서 평소의 마음가짐에 신경 써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은 결국 마음을 얻기 위한 말하기를 위한 강의였다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논리에 기댄 말하기 역시 중요하지만, 감정을 건드리는 화법 역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량적인 측면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정성적인 측면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말하기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연습해야 할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글말교실은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끝에 와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소중한 경험을 잘 간직하여 앞으로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박진영 명언 l 53살 되어 깨달은,

박진영 명언 l 53살 되어 깨달은, 인맥 관리가 쓸모없는 이유.. l JYP – YouTube에서 발췌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맥은 짧게 보면 도움이 되지만 길게

코치로서 가치와 소명은 무엇?

코칭은 앎을 다룹니다. 코치다운 코치로서 앎이 소중하기에 배움을 귀하게 여깁니다. 저도 그렇지만 누구나 더 잘 알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앎을 사랑’하기에 ‘배워서 남

수업소감 23

사람들 사이에서의 갈등을 손뼉의 마찰로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먼저 제 마음을 여는

수업소감 8

말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자 모든 시작점은 마음에서 나온다가 수업의 가장 중요한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꾸며진 자신의 모습을 유려한 말솜씨로 꾸며내는 게 아니라 평소에

생각 잘하는 방법서

철학과 코칭은 지혜를 다루며, 존재와 인식을 다루는 공통점이 있다. 「오정근의 감정코칭」책은 퇴계 이황과 스피노자의 감정 철학을 토대로 감정의 본질과 인간의 마음 구조를 탐구한 책이다. 감정의

수업소감 45

평소 인간 관계에 고민이 많았던 터라 말하기 수업에 흥미가 있었다. 특히 나는 남들에게 공감을 잘 해주지 못하거나 감정 표현에 미숙한 것 같다는 자각이 있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