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말하기 첫 수업시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what why how의 논리구조에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고, 메타인지의 중요성 또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한 말에 대한 요점과 논리가 정리되면 전달력이 높아지고, 내가 한 말에 대한 인지능력이 높아진다는 내용은 오래토록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는 나의 표현을 보고. 들을 때는 선한 의도를 듣자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상대의 선한의도를 읽는 능력은 제 말에 선한 의도를 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의 이해도가 결여된 것이 오해로 발전한 경우를 생각해 보면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선한의도가 기반이 되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역시 들어서 평소의 마음가짐에 신경 써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은 결국 마음을 얻기 위한 말하기를 위한 강의였다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논리에 기댄 말하기 역시 중요하지만, 감정을 건드리는 화법 역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량적인 측면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정성적인 측면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말하기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연습해야 할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글말교실은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끝에 와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소중한 경험을 잘 간직하여 앞으로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4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라는 주제가 저에게는 매우 와닿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현재 오정근교수님께서 하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정말 행복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기양단과 코칭 주제 전환 (1)

3) 집기양단 (순임금의 지혜 중 세번째) 순임금은 집기양단(執其兩端)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다 취한다는 말입니다. 양단(兩端)이라 함은 한쪽 끝을 잡으면 반대편 쪽 끝을

말하지 않은 것조차 들을 줄 아는 코칭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수업소감 10

저는 낯을 별로 가리지 않고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하지만 말주변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경청을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마침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수업소감 35

비교과 활동 6주차 강의 수강신청을 통해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강의를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는

수업소감 11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를 수강하여 글말교실 글말특강 중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먼저 표현하고 약속을 잡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