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표정과 음색, 음정에서부터 자신감이 있고 또 그런 모습에서 신뢰도가 생긴다는 것을 교수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말하기가 가능한지를 짧게나마 축약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하기에도 공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아는 메타인지를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보완하고 해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문을 여는 방법들, 공통적인 관심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말문을 트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어가는 것이 실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닌 듣고, 그것에 대해 공감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와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우선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가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말하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설득과 주장에 관한 내용에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말하기의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발표나 면접 등등에 적용이 가능한 좋은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수업에 들은 것을 토대로 일상에 적용해 대인관계를 잘 이루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말하지 않은 것까지 들을 줄 안다면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서편제의 한과 천년학의 비상 -오정근코치

이청준님의 ‘남도사랑’ 소설 책에는 임권택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유명한 ‘서편제’와 ‘선학동 나그네’가 담겨 있다. 책은 ‘서편제’에서 시작하여 ‘소리의 빛’을 거쳐 ‘선학동’으로 이어진다. 세 개의 단편작품들은

수업소감 40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을 얻는 말하기’라는 강의를 듣고 관련 정보를 얻고 싶었다. 오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살면서 잘 한 일을 꼽는다면?

감사일기 쓰기가 가장 꾸준히 잘 해온 일입니다. 9년째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쓰게 된 배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저와의 원칙을 갖고 시작했었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10년 후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

‘다 좋은 세상’이라는 인문철학과 코칭을 함께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각자 자기 삶을 이야기하면서 지혜와 사랑을 확충하는 학당을 운영하여 누군가에게 기여하는 삶에 기여하고, 세계시민정신으로 살아가는

커리어코칭의 기본 질문

아래 그림은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이 제목 자체는 우 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