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나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캐치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몇개의 교양을 들어보았지만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들으면 항상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하면 안된다’ ‘~처럼 말하지 마라’ 대신에‘~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자연스럽다’와 같은 긍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덕에 배우는 정보들 또한 저에게 긍정적으로 스며들고 더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수님이 오리엔테이션 때 왜 수강생들의 평이 좋았고, 교양 중에 반응이 좋은 편이었는지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된 강의 같습니다. what-why-how로 말하는 방식이 아직은 조금 미숙할지는 몰라도 그 효과에 대한 해답은 강의를 들으며, 직접 발표해보며 몸소 느꼈기에 더욱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4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라는 주제가 저에게는 매우 와닿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현재 오정근교수님께서 하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정말 행복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하지 않은 것까지 들을 줄 안다면

코칭을 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인식전환을 하는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보면 시이불견하고 청이불문하다 (視而不見 聽而不聞)는 말이 있습니다. 코칭고객이 큰사람(大人)답게 상대에게서 보이지 않는 것을

수업소감 19

글말특강을 듣고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이 상기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과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는 코칭

이슈를 지닌 코칭고객들은 자기가 당면한 문제가 해결하려면 내가 아닌 상대방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코치는 이슈 당사자를 만나고 있을 뿐이므로 코칭 장면에 없는

수업소감 48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말’이라는 것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고 익숙한 것이 말이지만 말로 인해 많은

경험 세계 이전의 앎을 챙기는 코칭

소크라테스는 앎이 왜 좋은 것인지 개의 비유를 통해 설명합니다. 개가 예전에 한 번도 해코지를 당한 적이 없는데 낯선 사람을 보면 사납게 굴고, 반면에 주인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