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나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캐치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몇개의 교양을 들어보았지만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들으면 항상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하면 안된다’ ‘~처럼 말하지 마라’ 대신에‘~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자연스럽다’와 같은 긍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덕에 배우는 정보들 또한 저에게 긍정적으로 스며들고 더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수님이 오리엔테이션 때 왜 수강생들의 평이 좋았고, 교양 중에 반응이 좋은 편이었는지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된 강의 같습니다. what-why-how로 말하는 방식이 아직은 조금 미숙할지는 몰라도 그 효과에 대한 해답은 강의를 들으며, 직접 발표해보며 몸소 느꼈기에 더욱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5

다시 한 번 지난 수업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영상이기에 유익하였다. 마음을 얻는 말하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인간은 사회적이기 때문이라는 말에 매우 공감하였고 내가 느끼기에도

수업소감 31

말씀하시는 표정과 음색, 음정에서부터 자신감이 있고 또 그런 모습에서 신뢰도가 생긴다는 것을 교수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수업소감 32

자신있게 말하기 첫 수업시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what why how의 논리구조에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고, 메타인지의 중요성 또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한 말에

행동을 문제 삼지 않는 코칭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행동에 잘못이 있을까 없을까?” 하며 의도된 질문을 해보면 대다수는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대답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그만큼 반전을 일으키는 질문입니다. 행동에

수업소감 48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말’이라는 것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고 익숙한 것이 말이지만 말로 인해 많은

AI와 함께하는 미래의 글쓰기

안녕하세요. 오정근입니다. 요즘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우리 일상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죠. 그 중에서도 글쓰기에도 AI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희가 어떻게 AI와 함께 글을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