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나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캐치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몇개의 교양을 들어보았지만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들으면 항상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하면 안된다’ ‘~처럼 말하지 마라’ 대신에‘~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자연스럽다’와 같은 긍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덕에 배우는 정보들 또한 저에게 긍정적으로 스며들고 더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수님이 오리엔테이션 때 왜 수강생들의 평이 좋았고, 교양 중에 반응이 좋은 편이었는지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된 강의 같습니다. what-why-how로 말하는 방식이 아직은 조금 미숙할지는 몰라도 그 효과에 대한 해답은 강의를 들으며, 직접 발표해보며 몸소 느꼈기에 더욱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판매 현장에서 질문의 힘(1)

좋은 질문은 듣는 사람에게 집중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례가 왜 제게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설득하지 말고 질문으로 납득시켜라’, 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수업소감 38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처음 겪는 사회생활에 어떤 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할 때 소통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세가지의

수업소감 12

처음 초반에 교수님께서는 ‘상대 마음을 얻는 것이 쉬울까,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쉬울까’에 대한 질문을 하셨다. 나는 내 마음을 주는 것이 조금 더 쉽겠지만 이것이

인식전환의 단서

“안다,의 반대말이 무엇인가요?” 이렇게 질문하면 대부분 뜸을 들인 후 “모른다, 입니다”고 대답합니다. “모른다는 것은 아는 건가요? 모르는 건가요?” 재차 질문하면 모른다는 걸 아는 거네요” 합니다.

감사일기를 9년째 써온 소감(2)

두 번쩨로 새롭게 깨달은 것은 감사는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저는 그동안 제 힘으로 사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