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 말하기 방법 혹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나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캐치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몇개의 교양을 들어보았지만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들으면 항상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하면 안된다’ ‘~처럼 말하지 마라’ 대신에‘~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자연스럽다’와 같은 긍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덕에 배우는 정보들 또한 저에게 긍정적으로 스며들고 더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수님이 오리엔테이션 때 왜 수강생들의 평이 좋았고, 교양 중에 반응이 좋은 편이었는지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된 강의 같습니다. what-why-how로 말하는 방식이 아직은 조금 미숙할지는 몰라도 그 효과에 대한 해답은 강의를 들으며, 직접 발표해보며 몸소 느꼈기에 더욱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2021년 기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2021년 기대하고 있는 일은 새로운 영역으로 저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의 주체이었던 국가로서는 사회작동이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축으로

감정이해와 감정코칭

감정은 인식의 주체입니다. 감정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될 수 없는 이치를 압니다. 내가 느끼는 거지 다른 것 때문에 느끼는 게 아닙니다. 감정은 항상 주체이지

수업소감 41

누군가와 신뢰를 얻기 위해선 어떤 말하기 방법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서로 접촉하는 두 개의 물체가 마찰을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법칙이듯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마찰은 당연하다라는 부분이

『오정근의 커리어 코칭』 출판사 리뷰

■ 출판사 리뷰 저자의 커리어 코칭 강의 이론, 실제 커리어 코칭 경험으로 집대성한, 커리어 코칭 바이블! 코칭이 대세다. 코칭은 티칭, 컨설팅, 멘토링과 다르다. 코치는 참가자와

가정(If)질문을 활용한 인식전환

​ 리더십코칭이나 라이프 코칭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주제는 대인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마음이 안 통하거나 소통이 잘 안되다는 것인데, 사실과 사실 아닌 것을 구별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거리와 거리감, 어떻게 줄일까? – 오정근코치

동물원의 동물은 우리 안에 갇혀 있는 자신을 불행이라 생각할까 아니면 포획자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걸 다행이라 생각할까? 이런 평소 의문은 ‘파이이야기’란 소설을 읽으며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