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코칭1]오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침에 깨어 만나는 매일매일의 오늘은 제게 기적과 같은 날입니다.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에서 ‘새벽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웅장한 기적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런 기적이 매일 제게 선물로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머물 때 감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30대 초반 간肝이 심각하게 망가져 죽음 앞에 두려워한 때가 있었고,

이후 매일매일이 기적같이 혹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듯이 저에게 죽음 또한 기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오정근의 커리어코칭> 책에 대하여

출판사 대표님이 정해준 제목이라 저는 좀 어색하고 낯뜨겁기도 합니다. 책 제목에 이름을 걸고 나니,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코치들의 봉사모임인 해피포럼의 김건중고문님의 “너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여라”하는 감명깊은

코칭의 효과, 변화의 확산

코칭의 효과는 고객의 인식 전환에 있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고객의 주변사람들이 고객의 모습을 보고 따라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예컨대 코칭고객이 잘 하고 있으면서 스스로 보잘

영화 <미나리>와 <미생> 속 갈등

영화 를 보면 부부 갈등 장면이 여러번 나온다. 부부가 다투는 원인은 아직 살만하니까 그렇다는 점이다.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영화 후반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히려

호문호찰과 공감적 경청

​ 『논어』의 가장 마지막 구절이 부지언(不知言)으로 끝을 맺는데,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말(言)을 알아야 그 사람에 대해 바로

선후를 챙기도록 돕는 코칭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이 좁아지고 위축감이 들면서 자신감도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마음이 열리고 편안해집니다. 코칭의 목적이 힐링은 아니지만

수업소감 43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마음을 여는 말하기들의 예시들의 주체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저도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 ‘설득은 논리보다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