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리는 말, 살아나게 하는 말
[한국강사신문 오정근 칼럼니스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안에 돈이 쪼달리자 아내가 밀린 외상값을 받아오라고 남편을 채근한다. 구두를 만들며 생계를 꾸려가는 제화공인 남편은 몇 집을 돌아다니며 아쉬운 표정을

[한국강사신문 오정근 칼럼니스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안에 돈이 쪼달리자 아내가 밀린 외상값을 받아오라고 남편을 채근한다. 구두를 만들며 생계를 꾸려가는 제화공인 남편은 몇 집을 돌아다니며 아쉬운 표정을

「대학」 책에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라는 말이 나옵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중 평천하라는 말 뜻을 풀이한 내용을 보면 윗사람 모시면서
이번 특강은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에서 배웠던 것의 연장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특강 주제가 ‘마음을 얻는 말하기’인 만큼 특강의 모든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글말특강을 듣고 난 후 나는 자신있게 “YES”라고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나는 조형대학교를 다니며 매 학기 자주 있는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있게 말하기’를 수강하여 글말교실 글말특강 중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먼저 표현하고 약속을 잡는 편입니다.
“여기에 저에 대해 좋은 말을 써 주세요.”명찰을 보니 혁이었다. 청소년 비전캠프에 도착하자마자 키가 제법 큰 중학생이 불쑥 꺼낸 말이었다. 갑작스런 요청에 살짝 당황했으나 아이의 요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