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잘 한 일을 꼽는다면?

감사일기 쓰기가 가장 꾸준히 잘 해온 일입니다.

9년째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쓰게 된 배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저와의 원칙을 갖고 시작했었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일련번호는 3335번입니다.

하루라도 거르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기로 정해 놓다보니

일기를 쓰지 않으면 일련번호가 중단되는 것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감사가 감사를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강제로 시킨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오래도록 하는가 하면

바로 제게 상상할 수 없을만한 좋은 일이 계속 생겨왔습니다.

예컨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 일,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좋은 반응을 얻게 된 일,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마치고는 대학원 3곳에서 강의를 하게 된 일,

코칭봉사단체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일

난치병이 회복된 일 등등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코칭

우리가 음식점에 가서 무얼 먹을까 하며 망설이듯이 사실 코칭고객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다루고 싶은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전 속에 담긴 코칭의 원리

[불교공뉴스-대전교육]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8일(목) 15:3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에듀-코치와 에듀-코칭 연구·선도학교 교직원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보급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제3회 에듀-코칭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기분 좋게 주고 받는 피드백 코칭

흔히 피드백을 하다가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생깁니다. 그런 일을 몇 차례 겪다 보면 피드백을 주고 싶은 사람은 망설이게 되고, 주변사람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의욕이

코치의 철학과 코칭의 원리

수업참여 소감은 프로그램 소개 아래에 있습니다. ​ 수업은 Zoom으로 진행이 되었고 37명의 코치님이 참석하셨는데 마치면서 수업 소감을 아래와 같이 작성해주셨습니다. ​ – 오늘 좋았던 걸

수업소감 20

50분이 넘는 짧지 않는 강의였음에도 대부분이 내가 살아가며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태도를 알려 주는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특히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