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잘 한 일을 꼽는다면?

감사일기 쓰기가 가장 꾸준히 잘 해온 일입니다.

9년째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쓰게 된 배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저와의 원칙을 갖고 시작했었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일련번호는 3335번입니다.

하루라도 거르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기로 정해 놓다보니

일기를 쓰지 않으면 일련번호가 중단되는 것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감사가 감사를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강제로 시킨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오래도록 하는가 하면

바로 제게 상상할 수 없을만한 좋은 일이 계속 생겨왔습니다.

예컨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 일,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좋은 반응을 얻게 된 일,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마치고는 대학원 3곳에서 강의를 하게 된 일,

코칭봉사단체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일

난치병이 회복된 일 등등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수업소감 3

이번 특강은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에서 배웠던 것의 연장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특강 주제가 ‘마음을 얻는 말하기’인 만큼 특강의 모든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수업소감 16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내 성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특강을 듣고 나서 꼭 그렇게 여기지 않아도 되겠다고

수업소감 40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을 얻는 말하기’라는 강의를 듣고 관련 정보를 얻고 싶었다. 오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좋은 감정에 머물도록 돕는 감정코칭

「대학」 책에 큰 공부하는 목적으로 세가지를 제시하는 데 마지막 것이 지어지선(止於至善)입니다. 무언가 배웠다면 아주 좋은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알고 보니 나 괜찮은 사람이네, 알고

집기양단과 코칭 주제 전환 (1)

3) 집기양단 (순임금의 지혜 중 세번째) 순임금은 집기양단(執其兩端)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다 취한다는 말입니다. 양단(兩端)이라 함은 한쪽 끝을 잡으면 반대편 쪽 끝을

행동이 아닌 본성에 초점을 두는 코칭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을 사람 자체가 잘못된 사람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행동을 문제 삼고서도 변화가 없으면 “넌 왜 그 모양이냐? 누굴 닮아서 그러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