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를 9년 넘게 써온 소감은?

저에게 좋으니까 사람들에게 권하게 됩니다.

제가 깨달았던 경험을 나누면서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첫째, 감사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느끼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초기 2주 동안은 힘들었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당일 감사했던 것을 기억하려니 잘 떠오르지 않는 겁니다.

그러다가 비로소 깨달은 것이 바로 감사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는 지혜였습니다.

하루를 지내면서 어떤 순간에 감사를 떠올리며 느끼기 시작하니 감사를 표현하기도 쉬워졌고,

감사일기에 쓸 내용도 풍성해졌습니다.

그 이전과는 달리 감사에 대한 기억이 아주 쉽게 떠올랐고, 잠자리에 들기 전 기분은 한결 평안하고 좋아졌습니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내가 만일 잠자다가 죽으면 나는 감사하며 삶을 마감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다른 게시글

코칭, 그 아름다운 동행

돌아가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 대한 일화다. 용인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은 현대그룹 가족 휴양지이기도 했다. 휴양지에는 동물원에 있을법한 커다란 조류장과 목장 등이 있었다. 45만평에 대한 총괄관리책임을

수업소감 4

마음을 얻는 말하기, 나도 가능할까? 라는 주제가 저에게는 매우 와닿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현재 오정근교수님께서 하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을 정말 행복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존재를 마냥 인정해주는 코칭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잘못을 고쳐서 선해진다’는 뜻입니다. 제가 고전을 공부하다가 깜짝 놀랐던 것 가운데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바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천선개과(遷善改過)라고 나와

가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

가치 있는 삶이란 나답게 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원래 좋을 수밖에 없는 나이고, 하늘과 같은 천성을 갖고 태어났으니 영성과 지성을 지속적으로 고양시켜 나가는 일이 가치

수업소감 3

이번 특강은 오정근 교수님의 <자신 있게 말하기> 수업에서 배웠던 것의 연장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특강 주제가 ‘마음을 얻는 말하기’인 만큼 특강의 모든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가장 빈번히 느끼는 감정은?

단연코 감사입니다. 야구는 인생과 같다고 하는 말이 재미 있습니다. 왜냐하면 둘 다 ‘집에서 출발해서 집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저 혼자만의 힘으로 집으로 돌아오거나 밥을